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사키 안도 (문단 편집) === 제~차 슈로대 === 최초로 등장한 마사키다. 설정상으로는 지금의 마사키와 같은 캐릭터이고 외톨이 늑대 같이 혼자 다닌다는 설정등은 지금까지 유지되었지만, 캐릭터 설정이 완성되기 전이라 "사실 길치가 아니었는데 갑자기 길치가 된다" 등등 설정이 오락가락 할 때가 많다. 초기의 마사키의 모습은 지금과는 '''굉장히 다른 캐릭터'''였다. 이 시절에는 상당 수준의 독설가이며 자기가 생각하는 건 별 다른 필터링 없이 바로바로 입밖에다 내버리는데, 이게 거의 폭언이라 상대를 기분나쁘게 만들기도 한다. 이런 모습이 정점에 달한 EX에선 류네 조차도 마사키가 선택지를 잘못고르면 학을 떼고 잣슈에게 기회를 줄 생각을 가질 정도. 지금으로선 상상도 못 할 전략가적인 지능적 판단력도 많이 보여줬으나 이후 다시는 이 시절 만큼의 지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. 정리하면 난폭하고 무신경하게 까지 느껴지는 호승심과 이지적인 전술참모의 양면성이 공존하는 상당히 특이한 캐릭터성을 보유했었다. 이 당시에 이러한 이지적인 모습을 보이는 건 다름 아닌 그가 설명역을 많이 맡았기 때문이다. 당시에 마사키 말고는 그런 역할을 할만한 친숙한 오리지널 캐릭터가 당연히 없었다. 마사키가 라 기아스 전역에 펼처진 핵분열 방지 결계에 대해서 설명하는 모습이나 라 기아스 전국을 세밀하게 설명해주고 그걸 기반으로 전투전에 전술 입안을 직접 하는 것이 대표적. 슈우 하나 잡자고 지상에 올라왔다가 온갖 이상한 싸움에 다 휘말리게 되어버려 어쩔 수 없이 DC등과 싸우게 되지만 그 와중에 동료들과 정이 들어서 이쪽에서도 결국 여러가지 사건을 해결해주기로 한다. 3차에선 결국 슈우의 네오그랑존과 결판을 내지만, 본인도 찝찝한 결말에 매우 이상해 했다. 이후 EX에서 라 기아스로 다시 돌아가 대규모 지상인 소환 사건을 수습했으며, 슈우가 부활하자 어벙벙해 한다. 지상인들과도 인연을 쌓아 친구가 되며 특히 [[카부토 코우지]]와 친한데 4차 로봇대전에서 에텔 통신기로 많이 나온 귀지를 보여주고 싶어서 지상으로 불러서 에텔 통신기를 도로 마사키에 빼앗겨서 정작 필요 할 때 호출을 못 하게 된 코우지의 에피소드는 매우 유명하다. 4차(또는 F/완결)에서는 지상으로 다시 올라와 지상의 전란을 완전히 수습해준다. 4차에 걸친 지상인들과의 싸움이 해결된 뒤로는 라 기아스로 돌아갔으며 다시 벌어지기 시작한 라 기아스의 싸움을 막아낸다. 이것이 마장기신 2부 스토리. 초기 시리즈의 캐릭터 디자인도 지금과는 많이 달랐다. CM영상 등을 지금과는 달리 단정한 머리 모양을 가지고 있다. 초기의 마사키의 머리 모양은 지금의 마사키보다는 [[성령기 라이블레이드]]의 주인공 토우야 카자미 쪽이 더 비슷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